전파광고 카피실습(1)

시, 소설 -> 작품, 개인이 쓰는 것. 

광고 카피 -> 광고주를 위한 글. 

따라서, 광고 카피의 목적은 소비자를 설득해 물건을 팔거나 이미지를 좋게 만들거나 미래에 우리 제품을 사도록 만드는 것

=> 아무리 글귀가 좋아도 이런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.



광고대행사??

광고대행사가 '대행사'로 불리는 이유

매체를 구매 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주어져 매체의 구매를 대행하기 때문에 광고대행사다..

광고는 광고주도 직접 만들 수 있지만, 매체는 광고대행사만이 구매할 수 있으므로

대행을 의뢰하는 것.



광고는 설득의 커뮤니케이션 -> 설득은 기술이 아니라 과학이다.

설득을 위해서..?? 

불특정 다수를 위한 광고를 해선 안된다.

마치 소비자에게 대화하듯 이야기 해야 한다.(가장 좋은 광고 카피는 편지처럼)




* 카피라이터의 생활습관


Sensor - 광고를 위한 안테나, 감각기관을 세워라. 광고적 삶을 살아라.

살아가며 느끼고, 경험하고, 행하는 것들로부터 광고적 아이디어를 건져내야 한다.

(소비자의 언어와 말에서..)


capture - 광고는 '순간' 의 싸움. 적어도 한 장의 그림과 한 줄의 카피가 생각나야 한다.

따라서, 돋보이는 한 장의 그림과 한 줄의 카피를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.


Memo - 나만의 자료 창구를 만들어야 한다. 늘 보고, 관찰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정리해야만.. 

크리에이티브의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다.



훌륭한 전파광고 카피란?


1. Concept의 전달이 쉽고 명쾌하게!!

2. 장삿속이 드러나지 않게(Don't make a voice)

3. 보고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게!!

이 포스트는 광고연구원 수업과정을 노트 필기한 자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