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파광고 카피실습(2)

전파광고 카피의 2가지 유형


News 고지형 - Narration

Dramatize - Dialogue : 광고가 나에게 강요하지 않는다. -> 더 효과적 더 소비자에 가까이



브랜드에 스토리를 담으면 소비자와 일치


영어슬로건 중학교 1학년 수준. 누가봐도 단어만으로 의미를 알 수 있게 쓸 것.


슬로건 - 제품을 떠올리게 하는 슬로건과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슬로건이 있다.


신제품의 슬로건 - 제품을 알 수 있는 구체적인 제품을 떠올릴 수 있는 슬로건이 되어야 한다.

음식/식품의 브랜드네이밍 - 시즐잠을 해치는 브랜드 네이밍은 좋지 않다.


슬로건, 카피 - 날카로우면 날카로울 수록 좋다.

ex) 달콤한 사랑 ->' 달콤한' 너무 많이 사용하고, 평범하며 누구나 쓸 수 있는 단어다.


광고는 서비스업 - 클라이언트를 감동시켜야 한다.

브랜드 네임에 특정 '시간'을 넣는다면 제품을 연관시킬 수 있어야 한다.


카피 - 멋진 말이 아니라 카피는 줍는 것이다.

카피 -> '카피라이터가 쓴 카피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?'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.


라디오 광고 - 순전히 청각에 의존해야 한다.

->운전, 가사일, 가내 부업시 청취. 라디오가 매체로서의 역할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.


오디오만으로 설득해야 하므로 쉽지 않다. -> 듣는 것 만으로 상황이 연상되도록 써야 한다.

ex) 유동 골뱅이(퇴근 1~2시간 전, 여름, 맥주 마시는 상황을 연상 시킴으로서 판매를 높을 수 있었다)


카피 from 소비자(언어, 행동)


울림,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는 카피가 좋은 카피다.

카피는 카피만으로 사람들을 이해시켜야 한다.

카피, 크리에이티브 상황이 현실적, 과장(혹은 동경)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. 어중간하면 유치해진다.


awareness - 소비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요소가 필요하다.

그게 반전이든, 드라마든, Newness 든 


새로운 '정의', '철학', '트렌드'가 담겨야 하며, 설명이 아닌 '묘사'가 감흥을 준다.

이 포스트는 광고연구원 수업과정을 노트 필기한 자료입니다.